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 (문단 편집) === [[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]] === [[파일:キメラテック・オーバー・ドラゴン.jpg]] [include(틀:유희왕/카드, 몬스터=, 융합=, 효과=, 한글판명칭=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, 일어판명칭=キメラテック・オーバー・ドラゴン, 영어판명칭=Chimeratech Overdragon, 속성=어둠, 레벨=9, 공격력=?, 수비력=?, 종족=기계족, 소재="사이버 드래곤" + 기계족 몬스터 1장 이상, 효과외1=이 카드는 융합 소환으로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., 효과1=①: 이 카드가 융합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한다. 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의 카드를 전부 묘지로 보낸다., 효과2=②: 이 카드의 원래의 공격력 / 수비력은\, 이 카드의 융합 소재로 한 몬스터의 수 × 800이 된다., 효과3=③: 이 카드는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\, 이 카드의 융합 소재로 한 몬스터의 수까지 상대 몬스터에 공격할 수 있다.)] 부스터 팩 [[듀얼리스트의 능력]]에서 OCG화되었다. 그때까지의 [[사이버 트윈 드래곤|사이버 드래곤계]] [[사이버 엔드 드래곤|융합 몬스터]]와는 달리 공격력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융합 소재도 [[사이버 드래곤]] 1장 이외에는 기계족이기만 하면 뭐든지, 또 몇 장이든지 가능한 특이한 카드이다. 융합 소재로 쓴 몬스터 1장당 공격력이 상승하고, 공격 횟수도 늘어나기 때문에 더 많은 몬스터를 투자할수록 미친듯한 파괴력을 지니게 된다. 공격력 상승 효율이 높은 편이긴 하지만 제대로 된 공격력을 내려면 기계족이 많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. 하지만 어둠 속성 기계족이라 [[오버로드 퓨전]]에 대응하기 때문에 묘지에 기계족 몬스터가 많이 쌓인 상황에서 오버로드 퓨전을 발동하면 패 상황이 좋지 않을 때도 충분한 공격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이 카드의 소환은 정규 융합 카드보다는 주로 오버로드 퓨전을 통해 실행된다. 묘지 자원만 충분하다면 오버로드 퓨전 1장으로 순식간에 피니셔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이 카드는 애니에서처럼 사이버 드래곤 덱에서 불리한 상황을 뒤집고 역전을 이뤄낼 수 있는 비장의 카드가 된다. 묘지 자원이 적거나, 융합할 기계족 몬스터가 충분하지 않다면 [[파워 본드]]의 힘을 빌리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. 파워 본드로 소환하면 융합 소재 몬스터×1600의 수치가 공격력이 되는데, 이러면 최소 조건으로 융합해도 3200의 공격력이 보장되어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. 물론 엔드 페이즈에 받는 데미지는 융합 소재의 숫자×800. 여기에 [[사이버로드 퓨전]]의 등장으로 [[오버로드 퓨전]]이나 [[사이버 드래곤 노바]]의 공격력 상승 효과의 코스트로 제외한 사이버 드래곤 몬스터를 재활용하여 이 카드를 뽑는 것도 가능해졌다. 그러나 그 높은 공격력에 대한 페널티로 '''소환 시 자신의 필드를 클린해 버리기 때문에''' 소환 직후, 상대의 견제 및 제거 카드들로부터 보호하기가 매우 어렵다. 거기다 파괴도 아니라서 파괴 내성으로 견뎌내는 것도 불가능하다. 때문에 꺼내는 타이밍을 잘 재야 하는 카드. 오버로드 퓨전이나 파워 본드 역시 그 대가가 크기 때문에 이 카드를 꺼내서 공격에 실패한다면 상당히 불리한 상황에 몰리거나, 그대로 패배할 수도 있다. 특히 공격력을 효과에 의존하기 때문에 [[스킬 드레인]]이나 [[금지된 일적]], [[무한포영]] 등의 효과 무효화계에 당하는 순간 공격력이 그대로 0이 되어버린다는 점에도 주의해야 한다. 또 한 가지 주의점은 다중 공격 효과를 가지고 있기는 하나 어디까지나 '''상대 몬스터를 공격할 수 있다'''는 효과이기에 기껏 꺼내놔도 상대 필드가 비어있으면 그 높은 공격력 및 공격횟수가 무색하게 쭈그리 신세가 된다. 배틀 페이즈에 돌입하기 전에 상대의 필드가 비어있다면 1회의 직접 공격은 가능하지만 그 이후로는 역시나 언제 몬스터 꺼내나 기다리면서 노닥거리는 신세. 참고로 원작에선 상대 몬스터에 상관없이 무조건 추가 공격이었으나 3기에 들어선 이후에는 추가 공격 효과는 OCG처럼 상대 몬스터 한정으로 바뀌었다. [[영혼을 깎는 사령]]이나 [[마슈마론]] 같이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 전투 내성 효과가 있는 몬스터가 이 카드를 만나면 심히 암울해진다. 전투 내성 효과를 가진 몬스터들은 보통 스탯이 낮아 수비 표시로 벽 몬스터 역할을 주로 하는데, 이때 [[에너미 컨트롤러]] 등으로 표시 형식을 바꿔버리고 이 카드를 꺼내거나 [[회색곰 마더]], [[킬러 토마토(유희왕)|킬러 토마토]], [[황야의 여전사]] 등 리크루터가 다른 몬스터를 리크루트해 오는 것을 간접적으로 방지하는 것도 가능하다. 다만 파괴된 효과 몬스터의 효과를 무효화시키는 것이 아니라서 리크루터 몬스터 효과의 특수 소환으로 인한 상대의 덱 압축은 막지 못하겠지만. 사실 상대 몬스터가 하나뿐이더라도 그 몬스터에게 친절하게 [[미스트 바디]]나 [[하프 셧]]을 장착해 주고 연속공격할 수도 있다. 변태적인 플레이로 2명이 서로 짜고 극한의 공격력을 가진 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면 '''공격력 120000'''을 돌파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진다. 레시피 대전이 가능한 [[유희왕 월드 챔피언십]] 등의 게임에서 직접 시도해 보면 카드 공격력 표시의 한계치가 99999라든가 데미지 표시의 한계치는 65535[* 16bit의 최댓값 65536 -1. 수치에 0을 포함해야 하기때문에 65535가 최댓값이다.]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. 참고로 융합 소재 1장이 사이버 드래곤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, [[융합 주술봉인 생물]]을 비롯한 [[융합 소재 대체 몬스터]]와 다른 기계족 몬스터를 융합해서 소환할 수도 있다. 이 경우 대체 몬스터를 "사이버 드래곤"으로 취급하고, 진짜 사이버 드래곤을 '기계족 몬스터 n장 중 하나'로 취급하는 것이다. 단, 이 카드는 융합 소환으로만 특수 소환이 제한되었기 때문에 주술봉인의 ②의 효과는 사용할 수 없어 융합 소환을 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. 사이버 드래곤 카드가 모자라던 과거에 [[사이버 트윈 드래곤]] 소환용으로 융합 주술봉인 생물-빛을 이용하던 시절에, 이를 이용해서 융합 소재를 하나라도 더 늘릴 수 있는 방법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